안 쓰는 구독 서비스 정리하면 월 5만원 아끼는 법 내 카드명세서 털어본 후기
얼마 전에 카드 명세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. 매달 자동결제 되는 항목만 따로 뽑아봤더니 7개가 나왔다. 넷플릭스, 유튜브 프리미엄, 멜론,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, 쿠팡 와우, 노션, 클라우드 저장소. 합치니까 월 67,000원이었다. 솔직히 이 중에 매일 쓰는 건 2~3개밖에 없었다.구독 서비스의 무서운 점은 돈이 나가는 걸 체감하지 못한다는 거다. 한 달에 9,900원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, 이런 게 5~6개 쌓이면 매달 5만원 이상이 그냥 빠져나간다. 1년이면 60만원이다. 그 돈이면 적금 하나 더 넣거나 연말에 여행을 갈 수 있다.이 글에서는 내가 직접 구독 서비스를 정리한 과정을 공유한다. 어떤 기준으로 남기고 잘랐는지, 해지한 뒤에 불편한 건 없었는지,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는 뭐가 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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